아래 제 글은 16년 글인데.. 자유 게시판은 저만의 공간 같네요..암튼 어느샘이, 언제 보실줄 모르지만 , 아무도 안봐
줄지도 모르는, 글을 쓴다는게 ...스릴 있습니다 ..회장님 그만두실거 같은 인사말에 ` 찡 ` 했습니다.. 학회가 점점 젊은 의사분들이 많이 보이셔서, 활력징후가 조아지고 있는거 같아요..학회 준비에 수고 하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.
2003년도 첨 학회 나가서, 04 년도에 회원증 받아서 액자 해 놨는데 그 잉크가 다 날라가서 빛 바랜 회원증 이지만
제 전공을 바꾼, 애증 가득한 액자입니다..otherwise, 충북 면단위에서 통증클리닉해서 잘 됐을지? 50 : 50 입니다
아 참!! 학회 에서 테레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단 말 할려구 글 올렸는데 , 지난 회상* 감회에 사로잡혀 서리..
15년간 한 해도 안빠지고 쭉 학회 나온 정성이 갸륵 해서 주신걸로 확신 합니다.. 안그래도 10년전 산 대기실
테레비가 갑자기 화면이 먹통 되서 살지 말지 고민 했는데...다시 한번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
말 전하며 , 글 줄입니다... From, 충북 한 면단위에서 시골의사
안녕하세요 ~
항상 저희 학회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학술대회때 1등으로 낮익은 이름이 보여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였네요
너무 축하드리고 언제나 처럼 많은 관심과 응원도 계속 해서 부탁드립니다.
매년 더 좋은모습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하하...답글이 달렸네요..감사 합니다 ...선물은 뭘로 보답할찌??
2017-04-19 19:42:51아닙니다~~ 항상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학회에 참석해주시는것만으로도 큰 선물입니다. 항상 감사드립니다 ^^
2017-04-28 12:11:20아~~~ 선생님께서 받아가셨군요 ^^.... 받으실분이 받으셨네요 ㅋㅋ. 번창하세요..
2017-04-29 14:40:25